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문단 편집) == [[e스포츠]] == 2005년 [[WCG]]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2006년 다시 1.6으로 복귀. 한국에선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게임 자체에도 그렇다할 대회는 없는 편이지만, 해외에서도 대다수 국제 대회가 다시 1.6으로 회귀했고, 세계적으로 나름 인지도가 있었던 대회는 2007년부터 Championship Gaming Series(CGS)가 있었지만 2009년부터는 열리지 않았다. 북미권에서는 그나마 1.6과 동시에 [[ESEA]]를 개최하는 등 인기를 꽤나 오래 끌고 갔다. 극히 일부 유럽에서 이런저런 국소적인 중소규모대회가 열리기도 했는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로 모든 카스대회가 통합된 지금은 자취를 감췄다. 한국 유일의 CS:S 게임단인 서울진화가 있었다. 카스가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을 때 [[서울특별시]]가 직접 스폰서로 나서 창설된 팀[* 정확히는 위의 CGS에 참가하는 지역연고팀을 만들 때 한국팀으로 만들어졌다. 원래는 CGS의 모든 종목이 다 있는 팀이었으나, CGS가 문을 닫으면서 서울진화에는 카스팀만이 남았다.]으로, [[Project_kr]]을 포함한 국내 유명팀과 클랜에서 내로라하는 주전멤버들을 영입하여 활동했다. 나름 준수한 성적을 보이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높은 인지도를 쌓았지만 소스의 대회 입지는 전작에 계속 뺏기는 상황에 존속 자체가 위험했던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고, 결국 [[카운터 스트라이크]] 1.6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으로 종목을 전향해야 했다. 한국의 양대산맥이었던 [[Project_kr]]과 [[Lunatic-Hai]] 체제에 저항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팀이었으나 종목 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들을 끝끝내 넘지 못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더 챌린지' 대회에서 [[Lunatic-Hai]]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고 결승에 올라서는 성과를 냈지만 [[Project_kr]]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주목할만 한 성적은 이게 마지막이었다.] 별도로 해체 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수년째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 보면 해체한 듯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